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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블로그를 시작하며
    생각 2008. 5. 4. 21:25

    블로그를 한글로 새로 시작합니다. 그동안 블로그 계정들이 있었지만, 쓰지 않거나 블로그라기 보다는 거의 메모장이나 스크랩북으로 써 왔습니다. 회사 사이트를 이용해서 글을 쓰기도 했지만, 아무래도 회사의 사이트에는 적당하지 않은 내용도 있는 것 같았습니다.

    주로 관심 분야는 창의적인 혁신, 기업가 정신, 시장경제, 프로정신 등입니다. 물론 회사 얘기도 있을 것입니다. 솔직히 회사에서 하고 있는 일들을 알리는 것이 목적중의 하나입니다. 사실 소기업에서는 사장이 곧 영업사원, 홍보사원, 고객서비스 상담원이죠. 제가 그렇습니다.

    앞으로 블로그 세상에 노이즈가 아닌 시그널을 더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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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른 변화에 대한 느린 블로그